My First Journal Publication in Neuroscience

made me dance at night in Kyoto…
지난 11일 한 밤 중에 쿄토에 있는 료칸에서 나를 춤(!)추게 만들었던 이메일 한 통…

10th Jul 2009

Dear Dr. Schweighofer:

I am pleased to inform you that your revised paper,
“Dual-adaptation supports a parallel architecture of motor memory,” is
considered suitable for publication in the Journal of Neuroscience in
its present form.

On behalf of the Editorial Board, I thank you for submitting this paper to The Journal of Neuroscience.

Yours sincerely,

Earl Miller

Senior Editor

Journal of Neuroscience

Also,
더불어 …


Published translation (mainly done by Jincheol)
진철이 형 고생 무지하게 시키고 날(?)로먹은 떡고물 (형! 미안;;)

Interesting Terms about Journal Publication

  • Least publishable unit : Smallest amount of information that can generate a publication in a peer-reviewed journal
  • Matthew effect : Eminent scientists will often get more credit than a comparatively unknown researcher
  • Stigler’s law of eponymy : No scientific discovery is named after its original discoverer
  • H-index : Measure of the scientific productivity and the apparent scientific impact of a scientist

From wikipedia.org

Red Mango at USC

세 줄 요약:

  • 개강했다.
  • 학교에 Red Mango 생겼다.
  • 앞으로 Pink Berry와의 대결 양상이 궁금하다.

기나긴 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오랜 만에 온 학교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Bookstore와 Student Union 빌딩 사이, 우체국과 카페테리아가 있던 공간이 완전히 철거되어 공사 중이고, 대신 Hedco Neuroscience 빌딩 옆 파킹 랏에 못 보던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이랬던 곳이...

이렇게 변했다는
이 괴이한 형상의 건물은 The Lot 이라는 다른 식당들 공사 기간동안 식당으로 사용할 가건물이라는데, 이 동네는 가건물에도 이런 정성을 쏟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컨테이너 박스와는 참 대조적이다.)

반가운 소식은 The Lot 에 새로 들어온 식당 명단!

  • Wolfgang Puck Express,
  • Red Mango,
  • Submarina,
  • Baja Fresh,
  • Tradisions,
  • Carl’s JR,
  • Starbucks,
  • Zao Noodle Bar

Red Mango가 들어왔다항간에는 Pink Berry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Red Mango가 들어왔다. 아무튼 미국에서 한국 회사를 만나는 것, 특히 한국에서 좋아하던 회사를 보게 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

미국에서 Frozen Yogurt가 소개된 것은 한국보다 한참 후였다.

2005년 한국에서 Red Mango를 맛본 USC동문이 미국에 와서 Pink Berry를 설립하여 Frozen Yogurt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Well-being, Organic food 열풍을 타고 크게 성공했다.

작년 말에는 Starbucks로부터 $27.5 million을 투자 받았고, 최근에는 LA와 Orange County의 Starbucks에서 Pink Berry의 Sorbettos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Korea town에 있는 Pink Berry에서 밤 늦게까지 사람들이 줄서 있곤 했다. 요즘들어 LA지역에서는 그 인기가 약간 사그러들었는데, 이제는 뉴욕을 위시한 동부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Pink Berry의 인기도 한국의 원조 Frozen Yogurt 업체인 Red Mango의 미국 상륙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작년 5월 West LA 지역에 첫 지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Red Mango는 빠르게 Pink Berry의 고객들을 뺏어가고 있다. (참고기사: Eater LA: The Yogurt War)

두 업체의 Yogurt 맛에 대해서는 Red Mango의 Yogurt의 맛이 덜 Artificial하고, 적당히 달다는 평이다. 기존 시장에서 견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Pink Berry와 새로 발을 딛은 원조 간판의 Red Mango의 앞으로의 대결 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 🙂

미국에서 성공한 프렌차이즈가 한국에 들어가서 성황을 이루는 사례는 많은 반면, 한국에서 성공한 프렌차이즈가 미국에서 성공한 사례는 찾아 보기 힘든데, 개인적으로는 Red Mango가 그 대표 사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학교에서 먹을게 많아져서 좋다 -ㅠ-)/

Hierarchical Relationship Among Neuroscientists – Neurotree

Neuroscience 쪽 공부하는 사람들이 연구가 힘들 때 보면 재미있을만한 사이트.
Neurotree 라고, 말하자면 Neuroscientist 들의 족보 사이트가 되겠다.

내 족보는 대략 다음과 같다.
내 족보이 사이트에서 각 이름을 클릭하면, 사돈에 팔촌에 당숙의 고모부가 뉘인지 알 수 있다.

한 예로, 요즘 Motor Control 분야에서 제일 잘 나가는 Jonhs Hopkins의 Dr. Reza Shadmehr 는 Nicolas와 함께 Dr. Arbib 아들 뻘이니 나에게는 삼촌 뻘. -_-;
Reza Shadmehr 족보
예를 든 김에, Decision Making 분야에서 유명한 한국 분인 Yale의 Dr. Daeyeol Lee는 Dr. Shadmehr의 아들 뻘인 Dr. Sang June Oh의 아버지뻘이니, 나로서는 당-_-숙 뻘?  쿨럭;
Daeyeol Lee 족보
자, 이제 그만~
다시 연구하자. -_-;

[Scrap] The PhD Attitude

아래는 장현군이 친구들 게시판에 올린 글.

마리오 가벨리가 밝히는 인재관을 들어보면 그가 어린 시절에 겪었던 가난의 경험이 오히려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데 큰 발판이 됐음 을 짐작할 수 있다.

“나는 Ph.D(박사학위) 출신들을 채용합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은 가난하고(Poor), 배고프고(Hungry), 성공에 대한 열망이 깊은(Driven) 사람들입니다.

원문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았다. 자, PhD attitude를 갖자. 단 Ph는 졸업 전까지만 -_-;

“Get the PHD Attitude”
Excerpted from “Success is a Choice” © 1997 by Rick Pitino

When I was helping Jamal Mashburn, one of my top players, find someone to manage his money a couple of years back, I was looking for someone who was conservative, who had alot of experience, and who had withstood tough times. My research took me to a man named Mario Gabelli, who handles millions of dollars in corporate investments and endowments.

“Mario gave me a tour of his company in Rye, New York; he must have had between seventy-five and one hundred employees in the back room all handling various accounts. I asked him what he looks for in hiring people, how he created his employee base. Was it a Wharton diploma? Harvard Business School? What was it?

“I hire PHDs,” he said

“I don’t understand,” I said. ” I would think in your business you would hire people with expertise in managing money, not PHDs.”

“Not in an academic sense,” he said. ” I’m looking for Poor, Hungry and Driven people.

I’ve never forgotten Mario’s phrase, and now I, too, look for people who are poor, hungry, and driven.

Now I’m not talking about people being poor economically. I’m talking about being poor in terms of knowledge, about people who are constantly searching to learn more, to find more wisdom. And hungry in this context refers to those with a tremendous desire to succeed, people who won’t ever be satisfied with an ordinary level of accomplishment. And driven people are the ones who set ambitious goals and then pursue them with real ferocity.”

한글 테스트

“이 스킨에서 한글이 어떻게 보이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지만, 오랜만의 포스팅이니 근황 이야기 좀 하고 가야지.

요즘하고 있는 것은

  • 연구 활동
    • Computational Modeling of Motor Adaptation – 어느 덧 세째 학기에 접어든 연구과제. 지난 학기에 크게 방향을 전환한 탓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학기 중에는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 Prediction of Long-term Performance in Motor Tasks – 위의 연구와 관련된 주제. 아직은 브레인 스토밍 단계이지만 교수님께서이 주제에 대단한 열의를 보이고 계시기 때문에 곧 구체적인 모델링에 들어갈 것 같다.
  • 수업 및 강의 보조
    • EE517 Statistics – 괴짜 교수 Kosko, PhD, JD가 가르치는 통계. 연구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통계 관련 개념 및 기술을 배우고 있다.
    • EE559 Pattern Recognition – 지금까지 들은 Neural Networks, Machine Learning의 연장선 상에 있는 강좌.
    • CS561 Artificial Intelligence – 기대가 커서 였는지 많이 실망하고 있는 강좌이다. CS 수업들은 Science라기 보다 Ad-hoc Engineering에 가깝다는 생각을 굳히는데 일조하고 있다.
    • CS597 CS PhD Seminar – 1년차 PhD 학생들이 필수로 들어야 하는 세미나 과목으로 각기 다른 분야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돌아가며 자신의 분야를 소개한다. USC CS는 확실히 Neuroscience와 Robotics쪽 비중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PT569 Neuroscience – 이번 학기 TA하는 강좌인데, 사실 Teaching Assistant라기 보다 Copying Assistant이다. Teaching은 다른 PhD 말년차 TA가 도맡아서 하고, 나는 매 시간 1000장에 달하는 핸드아웃을 프린트만 하면 되는 이른바 땡보직 이라고 할 수 있다. 🙂
  • 신앙 생활
    • GSC 성경 공부 – 매주 화요일 교회에서 하는 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 중.
    • 전도 훈련 – 매주 토요일, 작년 이맘 때 참석했던 전도 훈련에 이번에는 Assistant Trainer로 참여하고 있다.
  • 여가 활동
    • 테니스 – 2월 초부터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운동량도 많고 재미있어서 한참 빠져있다. 틈만 나면 종혜를 불러 같이 치다보니, 얼굴이 많이 탔다. 🙁 그래도 Natalie는 Healthy해 보인다더군. 🙂

적어놓고 보니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그렇게 부지런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_-;
매 학기 더 바뻐지면서도 어떻게든 해나가는 것을 보면, 사람의 역량이라는 것은 발휘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이만 오늘 오후 세미나 발표 준비하러 가야겠다.
영어가 부실하니 내용이라도 꽉꽉 채워넣어야지. 🙂

[Scrap] PhD Comics on Dec 20

Click to see the original image

크앗! 어쩜 이렇게 리얼할 수가 있을까!! T^T)>
지난 2주간의 내 모습을 정확히 그리고 있다. -_-;
(아직 마지막 컷은 아님. 마지막 컷은 다음 주 미팅 때 쯤 완료되지 않을까 -_-a)

한국 가기 전에 교수님 앞에서 이야기 했던 ‘한국에서도 메일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일 한다’는 의욕 넘치는 바램에도 불구하고, 막상 돌아와 보니, 메일함은 가득 차있고, 일거리는 그대로(아니, 조금 더 늘어난 것 같군; ) 쌓여 있음 -ㅂ-;;

킁;

그나저나 시차적응은 언제쯤 되려나… (지금 아침 6시…OTL -_-; )

Going home

지난 금요일 오전 10시 반, 과 세미나에서 프리젠테이션

월요일 오전 7시 반, Brain Theory 최종 프로젝트 제출

화요일 오전 11시, Neuroscience 기말 시험

그리고,

수요일 오전 11시,

동경 경유 인천행 비행기 탑승.

-_-v

아이 조아~ *-_-*

[scrap] PhD Comics

PhD 코믹스는 딜버트, 마린블루스, 스노우캣과 함께 내가 즐겨보는 만화 중 하나로 대학원생의 애-_-환을 아주 리얼하게 다루고 있다.
최근 일화는 박사과정 3년 차인 주인공(이름이 없다!)의 연구에 닥친 시련에 대한 내용들.

자, 일단 여기서부터,

Click!

박사과정 학생에게 있을 법한 최고의 시련이 아닐까!

– 답이 안 나올 것 같은 내 연구 주제 + 그것을 한 발 앞서 퍼블리시한 누군가 –

Click!

시련은 오래가는 법

Click!

안습 -_-;

Click!

하지만, 실상은.. -_-; 크흐; 이거 너무 리얼한거 아닌가!!

자, 당신이 대학원생이라면 http://phdcomics.com에 들어가서 어서 subscribe 하시라.

나는 과연 내 연구가 무엇인지 아는데 얼마나 더 걸리려나 -_-;; 쿨럭;

Crazy December

Next week, I have two final project dues for the classes and two presentations at the lab meetings.
I have absolutely no idea how to handle all of these.
I already spent three days to do one of the project, and couldn’t finish it. 🙁
Ahhhhhh~~!
Somebody,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