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결산

아래에 신년 다짐에 대한 글을 올린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 덧 7월 중순이네. -_-;

아래 글에 비추어 지난 반 년을 잠깐 돌이켜 보면…

  • 2 papers / semester –> 1 paper / semester
  • 12 cell church members –> 5 (4+1) cell church members
  • Mastering English –> ??? -_-;
  • Happy family –> Maybe 🙂

50% 정도 달성하고 있는건가?

하지만, 좀 더 엄격하게 바라본다면,

  • 1 paper는 지난 학기에 일한 내용을 3월에 제출하고 7월에 결과가 나온거니 이번 학기 성과로 보기 어렵고…
  • 5명 가정교회 식구 중 나와 아내를 빼고, 요즘 잘 안 보이는 Kevin을 제외하면 2명
  • 영어는 좀처럼 늘지 않은 것 같고
  • 그래도 가정 (부부?) 생활은 매일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다.

에잉; -_-;

그래도 지난 6개월 돌아보면, 논문이 학회지에 출판승인 받은 거나, 큐랑 새롬이랑 가정교회 나오게 된 거나, 되든 안되는 영어로 잘 survive 하고 있는거나, 무엇보다도 아내랑 매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거, 모두 너무 감사하다.

남은 반 년, 확고한 비전과 우선순위를 가지고 열정과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하자. 🙂

Fight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