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in K-Town

California, 특히 Los Angeles, 그 중에서도 Korea Town은 한국사람이 살기 정말 좋은 것 같다. 가장 중요한 언어와 음식이 자연스레 해결이 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가주(California의 한글표기)마켓에서 장을 본다. 원화대신 달러로 가격표기가 되어있고, 점원 대부분이 Maxican이라는 것만 빼면 한국 매장과 전혀 차이가 없어 보인다.

신라면과 너구리는 이 곳에서도 인기 상품! 라면 봉지에는 수출품! 이라는 글자와 함께 영문 조리법이 적혀있다.

안내문이나 광고 간판의 대부분은 한글과 영문을 함께 표기한다. 사진은 우리집 주차장 입구. 그림이 재밌어서 찍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