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사분기 돌아보기

정량적 목표

Q2에 새로 추가한 정량적 목표

  • 턱걸이 10개 (20%) – 현재 치팅하면 5개, 제대로 하면 2개.
  • 팔굽혀펴기 50개 ✅

정성적 목표

  • 아내 서운하게 하지 않기 – 참 부끄럽다. 마음은 안 그런데 참 아내와 아이들에게 잘 못한다. 더 노력해야겠다.
  •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 이것도 참 부끄럽다. 위에 기도부터 시작하자.
  • 건강해지기 – 연초 건강검진에서 전년보다 콜래스테롤 수치가 많이 좋아졌다. 일하고 육아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하는데, 요즘 일이 많이 바쁘고 출장도 잦아서 쉽지 않다. 지난 주 시애틀 출장갔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잠깐 기절해서 깜짝 놀랐다. 운동/식사/휴식에 모두 신경써야겠다.
  • 가정교회 잘 인도하기 – 연초에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3월에는 내내 가족들이 아파서 제대로 못했다. 다시 시작하자.
  • 기타/악기 배우기 – 역시 연초에 의욕적으로 Yousician에 가입해서 우쿨렐레부터 시작했다가 중간에 그만 뒀다. 다시 시작하자.

Q2에 새로 추가한 정성적 목표

  • 아이들에게 화내지 않기 – 쉽지 않지만, 노력하자.

역시 정량적 목표를 세운 항목들은 비교적 잘 하고 있는 반면, 정성적 목표에 해당하는 항목들은 놓치는게 많다. 정성적 목표들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

언제나처럼 시간은 빠르게 간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중요한 것들을 놓치며 마냥 바쁘게 하루 하루 보내기 쉽다. 쓸려가지말고 흐름을 타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집중하자.

2016년 돌아보기 – 일

2016년은 회사가 크게 성장한 해였다.

  • 직원 수 26명으로 증가
  • 매출 3배로 증가
  • 포춘 250/25/10 회사와 계약
  • $1MM+ 단일 계약 성사
  • $9MM 시리즈 A 투자 유치

덕분에 나도 아주 바빴다.

영업 미팅과 투자 미팅으로 뉴욕, 시애틀, 달라스, 디트로이트, 덴버, 샌디에고 등지로 출장도 잦았다. 4사분기에는 빡빡한 계약 납품 스케줄로 연구개발은 거의 손을 놓아야 했다.

안 좋은 일도 있었다.

지난 4월, 창업 CEO가 물러나고 초기 투자자 중 한 명이 CEO가 되었다. 결국, 창업 CEO는 올해 초에 회사를 떠났다. 개인적으로 4명의 창업 멤버 중 가장 친했기에 안타까움이 컸다. 하지만 회사가 커가며 있을 수 있는 많은 안 좋은 일 중 한 가지이고 결과가 더 안 좋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커가는 것을 느끼며 매일 나에게 묻는다.

  • 나와 팀은 회사의 성장에 제 몫을 하고 있는가
  • 나와 팀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가

2017년이 회사와 나와 팀에게 최고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채용 단상

최근 팀에 신입 자리가 생겨 새해 연휴 직전 채용 공고를 올렸다.

알려진 회사도 아니고 연휴 기간에 지원할 사람이 있겠나 싶었는데, 연휴 후 출근해서 깜짝 놀랐다. 130여 명이 지원한 것이다.

이 주 남짓 지나 어제, 아직 채용이 진행 중이지만 공고를 내렸다. 지원자 수 401명. 인사과 없이 우리 팀 3명이 늘어나는 지원자를 감당할 수 없었다.

어느 정도 후보군이 좁혀지기도 했다. 지난주와 이번 주에 각각 한 명씩 온사이트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 중 한 명에게 오퍼를 줄 예정이다.

지원자들을 스크린하고 인터뷰하며 느낀 점이 있다.

커버레터는 지원자를 스크린하기 가장 좋은 도구이다. 100% 채용이 되는 커버레터는 없지만 100% 스크린되는 커버레터는 있다.

예를 들어,

  • 무성의한 커버레터: 커버레터를 제출하지 않거나 한 문장만 뚝 써놓은 커버레터는 바로 스크린. 지원자가 포지션에 진지한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 채용공고와 맞지 않은 커버레터: 채용하는 포지션이나 직급, 심지어는 회사 이름을 잘못 쓴 커버레터도 있다. 바로 스크린.
  • 채용공고의 요구사항과 상관없는 커버레터: 채용하는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이다. 파이썬 언어를 잘 사용하는 게 필수 요건인데, 파이썬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다면 스크린.
  • 쿠키커터 커버레터: 회사 이름이나 지원하는 포지션도 언급하지 않고 그대로 수백 군데 회사에 지원할 목적으로 쓴 커버레터. 온라인 양식을 그대로 가져왔는지 똑같은 구조의 커버레터들도 많다. 역시 스크린.

반면 눈길을 끄는 커버레터도 있다. 이런 경우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개인적인 커버레터: 자신이 왜 우리 회사와 팀, 이 포지션에 관심이 있는지 잘 설명한 경우.
  • 맞춤형 커버레터: 무조건 “나 잘났어요”가 아닌, 자신의 경험과 능력이 어떻게 요구사항과 맞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 경우.
  • 열정이 느껴지는 커버레터: 배우고 성장하려는 강한 의지가 드러나는 경우. 학교 수업이나 직장 생활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온라인 강의를 수료하거나, 오픈소스 혹은 개인 프로젝트에 기여하거나, 관련 대회에 참가하거나 한 경우.

커버레터는 채용 담당자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이다.

연애 편지를 보내며 상대의 이름을 부르지 않거나, 잘못 부르거나, 상대방의 이야기는 무시하고 내 이야기만 한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보냈을 것 같은 성의 없는 편지를 보내면 어떻게 되겠는가.

상대방에게 개인적으로 다가가서 어떻게 자신이 상대방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자신이 얼마나 열정적인 사람인지 보여야 되지 않을까?

결론: 연인에게나 채용 담당자에게나 연애 편지를 성의있게 잘 쓰자. 🙂

2017년 목표

2017년에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다.

정량적 목표

  • 200마일 뛰기 – 현재 8마일 뜀
  • 책 25권 읽기 (성경 1독 포함) – 현재 성경 1/6, 책 2권 읽음
  • 매일 15분 기도
  • 데이터사이언스 대회 입상 1회
  • 빚 XXX 갚기

정성적 목표

  • 아내 서운하게 하지 않기
  •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 건강해지기
  • 가정교회 잘 인도하기
  • 기타 배우기

2017년도 화이팅!

2016년 돌아보기 – Competition

2016년에 참가한 대회 성적은 아래와 같다.

2016년에는 대회에서 전년도에 비해 부진한 결과를 거뒀다.  2015년에 워낙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해마다 대회가 더 치열해지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 계획한 바이기도 하다.

지난 해에는 회사와 내 인지도를 올리기위해 수상을 목표로 팀을 구성해서 대회에 참가했다.  넷플릭스 대회 우승자인 Michael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지에서 전문가들을 섭외했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회사 팀원들에게 발전기회를 주기 위해 팀원들과 LA에 있는 보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때문에 올해의 결과에 어느 정도 만족한다.  멤버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갈수록 팀내에서 내 기여도가 줄어들고 있다.  내년에는 이 멤버로 대회 수상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2016년 하반기 돌아보기 – 운동

 

2016년 하반기에 내가 한 운동은 러닝머신과 팔굽혀펴기 뿐이다.

  • 러닝머신은 6개월 간 총 20회 헬스장에 방문해서 매번 2마일씩 총 40마일을 뛰었다 – 점심시간 전후 30분 정도 시간이 있는 날이면 무조건 회사 근처 헬스장에가서 뛴다.  헬스장 왕복에 30분, 뛰는데 20분, 샤워하는데 20분, 샌드위치로 점심 먹는데 20분, 총 1시간 30분 걸린다.
  • 팔굽혀펴기는 틈틈히 한 번에 나이 수대로 하고 있다 – 주로 샤워하기 전, 출근 후, 잠자기 전에 한다.

30분 유산소 운동은 신경가소성 (Brain Plasticity)를 촉진시킨다고 한다.  점심시간에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고 집중력이 향상된 것을 느낀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일년에 365마일을 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일년에 200마일, 6개월에 100마일을 뛰어봐야겠다.

2016년 하반기 돌아보기 – 책

2016년 하반기에는  아래와 같이 11권의 책을 읽었다.   이 중 가장 인상깊었던 책은 Ericsson 교수의 Peak.  자신과 자녀들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를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신앙/영성

1. The Reason for God

2008년 발간된 팀 켈러의 초기 저서.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의 21세기 버전이라고 할만하다.


역사/인물

2. World War II: A Military and Social History

원준이의 추천으로 듣게 된 UPenn의 Childers교수의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강의. 총 30강, 15시간짜리 강의내내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했다.

3. Creativity, Inc.

픽사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Ed Catmull의 애니메이션을 위한 50여년의 여정.


비지니스

4. The Ten Commandments for Business Failure

전 코카콜라 회장 Don Keough이 들려주는 조언.

5. Competing Against Luck

Innovator’s Dilemma의 저자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Christensen의 최신 저서. 혁신의 기회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대한 페러다임으로 “Jobs-to-be-Done”을 제시.

6. Rework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  사업계획을 새우는 것은 해롭고, 외부투자자는 필요없고, 경쟁사는 신경쓰지 말아야하고, 야근하지 말고, 직원 늘리지 말고, 재택근무를 권장해야한다.

8. Remote

Rework의 저자들이 쓴 재택근무에 관한 책.


인문학

9. Peak

엘리트 연구분야의 권위자 Ericsson 교수가 전하는 보통사람의 특별한 가능성.  당신도 월드클래스가 될 수 있다.

10. Talent is Overrated

Peak과 같은 맥락의 책.  Peak보다 일반인들의 일상적인 직장생활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매주 40시간씩 직장에 투자하는데 왜 당신은 성공하고 있지 않는가.

11.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

과학의 혁신은 기존의 페러다임을 점진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이루어지기보다 새로운 페러다임의 출현을 통해 이루어진다.

2016년 상반기 돌아보기 – 책

2016년 상반기에는  아래와 같이 10권의 책을 읽었다.  이 중 가장 인상깊었던 책은 Superforecasting.


신앙/영성

1. NIV, Holy Bible

90일 플랜으로 연초부터 읽다가 늦춰져서 결국 6개월을 채워서 마침.  읽을 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있는 것은 왜일까.


통계/데이터사이언스

2. Superforecasting

작년에 읽은 The Signal and the Noise가 전문가 예측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어주었다면 (no better than dart throwing chimps), 이 책은 다른 전문가 그룹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예측을 하는 슈퍼 예측가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그들이 어떻게 슈퍼 예측가가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3. The Master Algorithm

머신러닝, 인공지능 분야의 다섯 가지 주류 연구 동향을 비교/소개 하고 궁극적인 마스터 알고리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자기 PR 부분만 제외하고 읽으면 머신러닝의 역사 및 최근 연구 동향을 리뷰하는데 더 없이 좋은 입문서이다.


역사/인물

4. Waterloo

유럽의 역사 상 가장 중요한 전투 중 하나인 워털루 전쟁.  그 전쟁의 기승전결을 생생히 그려낸 책.  나폴레옹과 웰링턴의 역사적인 한 판 승부.

5. Elon Must

스티브 잡스 이후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CEO.  대단한 인물이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점에서 본받고 싶지는 않다.


비지니스

6. The Hard Thing About Hard Things

저명한 VC 호로비츠의 자전적 비지니스 서적.  스타트업/중견기업 경영 실무에서 자신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에 대한 조언.

7. The Effective Executive

피터 드러커의 경영 고전.  핵심은 시간 관리.


인문학

8. Influence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어떻게 설득 당하지 않을 것인가.

9. Crucial Conversation

상대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중요하고 민감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는 방법.


소설

10.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말이 필요없는 공상과학소설의 고전.

2015년 돌아보기 – Competition

2015년을 돌아보기에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better late than never.

2015년에는 competition에서 많은 성과를 올린 한 해였다. 그 중 가장 큰 성과는 KDD Cup 2015에서 1등. 덕분에 내 인지도도 높아지고 회사 세일즈에도 큰 기여를 했다. 그 다음으로는 Kaggle 전체 랭킹 10위. 연초에 아내에게 1등 한 번하고, Kaggle에서 전체 10등 안에 들면 competition에서 은퇴하겠다고 했었는데, 두 가지 모두 달성한 것이다. 하지만 은퇴는 아직… 쿨럭;

아무튼 2015년에 Competition 부문에서 이룬 전체 성과는 아래와 같다.

특히 KDD Cup은 정말 우승하고 싶었던 competition이었다. KDD Cup 2012년에는 아쉽게 2등을 했었다. 2015년에는 1등을 하겠다고 작정을 하고 잘하는 멤버들을 꾸준히 영입해서 드림팀을 만들었다. 내 competition 스승이자 절친인 오스트리아 듀오 Michael과 그의 단짝 Andreas, 싱가폴에 있는 Tam, 뉴욕에 있는 Song, 북경에 있는 Peng과 Xiaocong, 일본에 있는 Kohei, 그리고 회사 부하직원 Mert까지 총 9명의 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료 이틀 전까지 일본 FEG&NSSOL팀과 대만 NTU팀에 뒤처져 3위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 날, Kohei가 새로 발견한 feature가 우리 모델의 예측 성능을 크게 향상 시켰고, 결국 1위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KDD Cup을 포함하여 모두 내 실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었던 성과들을 누린 한 해였다. 참 감사하다. 🙂

2015년 돌아보기 – 책

2015년에는 다시 읽은 4권을 포함해서 아래와 같이 20권의 책을 읽었다.


신앙/영성

1. Walking with God through Pain and Suffering

팀 켈러.고통과 불행을 이해하고, 맞서고, 하나님과 함께 헤쳐나가는 지침서.

2. Man’s Search for Meaning

빅터 프랭클.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극심한 고난 가운데 찾는 삶의 의미.

3.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이노베이터의 딜레마의 저자이자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교수인 클레이톤 크리스틴슨의 인생철학이 담긴 책.

4. Simply Jesus

NT 라이트. 1세기 중동 유대인들의 역사적 문맥 속에서 예수를 이해하기.

5. Preaching

팀 켈러의 설교에 대한 설교. “you should preach the truth, not just your opinion; you should preach the good news, not just good advice; and you should preach to make the truth real to the heart, not just clear to the mind.”

6. NIV, Holy Bible

박사과정 중 성경을 9번 읽었다는 원준이의 말에 자극받아 9월 말에 성경 통독을 시작해서 12월 초에 마쳤다. 짧은 시간에 완독한 것이 성경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년 해야겠다.


통계/데이터사이언스

7. The Signal and the Noise

미국 선거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가 전하는 예측 모델 이야기. 왜 예측이 어렵고 잘못되기 쉬운가. 어떻게 나은 예측을 할 수 있나.

8. Freakonomics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들을 통계와 데이터로 답한 책. 마약 중계상이 돈을 많이 번다면 왜 엄마와 함께 살까?


역사/인물

9. Why Nations Fail

“Inclusive institution이 국가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라는 단순한 가정을 북남미,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의 여러 국가들의 역사를 통해 확인한다.

10. Steve Jobs

언제 읽어도 재밌다. 풍운아.

11. The Autobiography of Benjamin Franklin

앞서 스티브 잡스와는 정반대의 인물. Man of Integrity.

12. Outliers

말콤 글래드웰. 성공에 대한 오해를 데이터를 통해 파헤친다. 아웃라이어는 정말 아웃라이어였나.

13. David and Goliath

말콤 글래드웰. 골리앗은 다윗에게 질 수 밖에 없었다. 언더독의 장점. 이노베이터의 딜레마와 일맥상통.


비지니스

14. Zero To One

15. The 4-Hour Workweek

16. The Innovator’s Solution

17. Lean Startup

18. Good to Great


창작/글쓰기

19. The Elements of Style

20. On Writing